중3남자 아이로 adhd진단을 받고 치유한 아이의 사례 입니다.
약물치료및 행동치료를 병행해서 하고 심리치료 최면치료등을 거쳐 여러가지를 해보았고 
차도는 없고 증상은 악화되어 방법을 찾던중 우주기를 알게되어 찾아온 분입니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한가지를 지적하면 그때뿐이고 돌아서면 원점으로 돌아오고 공부는
들어오지도 않고 불안한 증세를 보이며 간혹 소리를 지르기도 하는 증상 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이라 영적인 이야기는 배제하고 기로만 치유하기로 하고 기를 보내니 아이가 
팔다리가 저절로 비틀리며 움직이고 무언가 바람처럼 팔에서 빠지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뒷머리에 사과만한 크기의 뭉칙한 뭔가가 붙어있는 느낌인데 기를 받으니 점점 뒷머리 
묵직한것도 연기처럼 빠지는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슴속에 대추만한 크기의 동그란것이 콩닥콩닥 뛰는데 그것이 점점 목위로 올라오더니입으로 나간다고 합니다.
1시간 20분을 그렇게 치유하고나니 몸은 가벼워지고 마음은 편하고 불안하지 않다고 합니다.
얼굴에 홍조가 돌며 얼굴 표정도 밝아 졌습니다.
치유를 마치고 소감을 물으니 몸이 편하다고 합니다.
애타던 엄마의 걱정이 사리지고 아이가 편해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또한 집안에 고민이 해결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