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태아령이 주는 신호는 사람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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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2-04-18 17:48 조회11,6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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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령이 주는 신호는 사람마다 다르다.

 

1.집안의 아들이나 딸 몸에 들어서 어린아이 같은 행동을 한다.

2.부모의 꿈에 어린아이가 자주 등장한다.

3.청소년기에 형제의 몸에 들어 학습장애를 일으킨다.

4.어른이 아이같은 행동을 한다.

5.게임에 몰두하게 된다.

6.어른이 유난히 우유를 선호하게 된다.

7.살아 있는 사람 눈에들어 세상을 보므로 다크써클이 생긴다.

8.사람마다 다르지만 엄마의 얼굴이 검은 빛이다- 자궁속은 어두우므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얼굴을 검게 만든다.

9.청소년이 유독 반항기를 가지고 부모에게 대든다.(분노,원망,미움,질투,등을 유발)

10.말을할때 어른이 어린아이 목소리를 내게 된다.

11.꿈에 찌그러진 얼굴의 아이가 보이면 낙태령이다.

12.우울증으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자살충동을 일으킨다.

13.잦은사고를 일으킨다-말썽꾸러기 장난치는 행위

14.남학생이 여학생이 쓰는 물건을 선호한다(이런경우 형제의 여자 태아령이 남자에게 든 경우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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