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의 여성분으로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빙의 같은데 여러가지 증상으로 고통받다가 우주의기수련원의 사이트 글을 필독하고

자기도 고칠수 있나고 하더니 오겠다고 합니다.

다음날 어머니와 같이 서울서 내려 왔습니다.

증상을 체크해보니 증상이 20가지가 넘었습니다.

자기병을 고치고자 종교단체에 수년간 기거하며 기도도 하였고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 유명하다는 분들

찾아가 치료도 해보았는데 몸으로는 빙의반응이 전혀 일어나지 일어나지 않아 머가뭔지 자기가 아픈 원인이 무엇인지

도저히 알수가 없어 괴롭다고 했습니다.

자초지정 이야기를 다 듣고 우주의기를 그녀에게 넣어 봤다니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친가쪽 조상과 외가쪽 조상이 드러나기 시작하였으며 어릴때부터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잡다한 여러가지 축생들이 반응을 보였으며 하품을 하며 입으로 나가기도 하고 트림으로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누가 감히 나를 내보내려고 하느냐며 말을 합니다.

자신은 악마인데 감히 자기를 건드렸다고 소리를 질러댑니다.

악마인데 어떻게 사람 몸에 들어와 사람을 그렇게 힘들게 하느냐고 호통을 치자 자기들은 악마라 원래 그렇다고 합니다.

우주의기를 계속 보내자 "아이구 분하다" 하면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합니다.

소멸시켜주기를 바란다고 그렇게 해달라고 합니다.

온몸을 비틀면서 악마가 빠져나가자 힘이 없어진다고 여자분이 말을 합니다.

이 광경을 보신 어머니는 놀라면서 그동안 딸이 이런 영들 때문에 힘들었다는 것을 아시곤 마냥 우십니다.

딸의 고통을 너무도 몰라 주었다면서~~~~~~~~~~~~~~

그동안 딸과 가족을 힘들게 한 원인이 드러남과 동시에 해결된 것입니다.

만약에 이런 치료가 없었다면 아마 죽기 전까지는 영원히 풀지 못하는 숙제였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보여지는 것만이 전부다가 아니며 보이지 않게 작용하는 기운들로 인해 많은 고통과 우환 질병

방해를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주의기수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