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수월하지만 늦은 경우에는 치료가 힘들거나 불가능한 경우의 사례를

우리는 주변에서 종종 접한다.

암은 10년 15년 전에 발생하여 서서히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처럼 빙의도 잠복기를 거쳐 서서히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사는대 지장없고 몸과 마음이 편하다면 빙의란 부분을 관심밖의 일로 생각하는게 사람들의 생각이다.

하지만 빙의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경우에는 발을 동동 구르며 여기저기 찾아 다니며 치유해보려 하지만

정통한곳을 찾지 못하면 낭패를 보기 쉽상이다.

영적치유를 통해서 치유를 해야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대 정신과를 찾는 오판을 하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것은 그런일이 생기기전에 미리미리 점검을 하여 그런 부분이 없는지 점검을 하는 것도 우리가

살아가는대 있어서 지혜로운 방법일 것이다.

설마 하면서 난 그런게 없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는 사람도 더러 있지만 의외로 우주의기로 체험을 하게 되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충격을 받는다.

말로만 들었는대 실제 본인이 몸에서 그런 반응을 보인다면 믿지 않는 사람도 믿을수 밖에 없는 일이다.

사실 빙의가 사람들에게 만연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현대의학으로 검증하기가 불가능하고 치유방법도 없기 때문에  인정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이

문제인 것이다. 정기건강검진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울러 빙의진단을 받아보는것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빙의는 많은 질병을 유발시키기도 하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금전적으로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도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