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대전에 사는 40세 김진완분의 완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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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7-07-13 13:34 조회7,8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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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대전에서 유통업을 하는 회사에 15년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머리가 항상 무겁고 귀에서 종종  이상한 쇠소리가 들린다고

하였고 평소에 차분한 성격 이었는데  3년전부터 성격이 신경질 적인

성격으로 바뀌고 자주 짜증을 낸다고 하였습니다.

아내의 선배 언니로부터 자기도 우울증 때문에 고생을 하였는데

아는분의 소개로 가서 치료를 받고 증세가 완치되어 지금은 새삶을

사는 기분 이라고 하면서 밑고 가보라고하여 아내와 함께 우주기

연구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도솔 선생님을 만나 진단을 받은결과 빙의 현상 때문에 머리가 맑지

않고 항상 무거운 것이며 귀에서 소리나는것 또한 영가들이 귀안에

붙어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몸 허리부분과 머리와 귀를 포함하여 3명으로 진단을 하였습니다.

하루에 2시간 3일을 치료하여 완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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