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련후기

우주의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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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5-11-09 10:58 조회3,9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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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수련을 했을때는 정말인지 기감의 기자도 잘 못느낄정도였는데 지금은 나날이 기감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손바닥과 발바닥으로 탁기가 나가는 시원함도 느끼고 따뜻한 열감의 기운이 콸콸 들어오는것도 느꼈답니다

사람마다 기수련하면서 느끼는 방식이 좀씩 다른것 같은데요,,저의 경우는 손을 올리면 자동적으로 손이 나도 모르게 떨어집니다

(손이 떨어지는 것은 탁기 즉 영이 나가는 신호) 이런 방식으로도 탁기를 내보내기도 하고 자동적으로 손을 털기도 하고,,

전 아직 내보내야 할 탁기들이 아직 너무 많아서 늘 손이 바빠요 ㅋ

가만히 시간을 내어서 눈을 감고만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걸어다니면서도 티비보면서도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사실 제가 이런 기받는 방식을 터득한 건 저희 언니때문에 더 빨라진것 같애요

저희 언니는 우주의 기를 접하고 불과 한달도 안됬는데 나날이 좋아지고 있고,,그 속도가 장난아니라는,,

그래서 저희 언니한테 배우고 있어요 ㅋ  

비교적 문제가 많지 않았던 사람들은 기감이 매우 빠른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인지하고에 따라 더 빨리 습득하는 것 같다는,,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그리고 저희 작은언니가 우주의 기를 접하고 저희 큰언니도 이어서,,

저희 작은언니가 자신이 우주의 기를 체험후 이처럼 좋은 기운을 건강한 사람이 받는다면 더욱더 좋다는 걸 알고,,

저희 큰언니, 사는데 만족하고 몸이 꽤 건강한 편이었는데,, 그래도 우주의 기를 접하면서  의외로 잠재되엇던 문제점들이

좀씩 있드라구요,, 알고 나서는 치료후   아~ 정말 잘 왔다,, 생각했습니다

이 모든 인연을 주신 선화님과 도솔선생님,,감사감사합니다^^


원문 우주의기수련원 다음카페
http://cafe.daum.net/spac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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