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로 고통받는 분들의 사례를 보면 약하게 걸린 분들은 대부분 인지를 못하거나 심리적인 문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빙의에 심하게 걸린 분들은 정신적, 심리적, 육체적으로 반응이 크며 이와 관련된

증상들이 다양하고 크게  나타납니다.

고도의 기운을 가진 영체들은 오래전부터 몸을 잠식하여 잠복기를 거치면서 사람을 서서히 피를 말리게 하며

큰 질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런 현상을 발견하였다면 해결방법이 문제가 됩니다.

기존에 알고 있는 상식으로 천도제나, 굿,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도 해결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마치 쇠사슬로 묶어놓은 것처럼 몸이 지배를 당한다면 어떠한 의식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그런 존재를 쉽게 알아채기도 어렵습니다.

여기저기 다녀봐야 가는곳마다 말이 틀리고 그 실체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주기가 통하면 자기 몸으로 스스로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그 실체를 알수가 있게 됩니다.

그 실체가 파악이 되면 해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