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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통증 때문에 죽을것만 같습니다.(치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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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11-08 18:38 조회13,7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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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치유받은 분의 소개로 오신분의 치유사례 입니다.
5년전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오르는 느낌이고 그럴때면 손으로 가슴을 웅켜쥐고 눈물을 흘릴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검사를 해도 특별히 원인이 나오지 않았고 점집에가면 신병이라하여 굿도 해보고 많은것들을 해보아도 
증상은 더욱더
심해져서 나날을 고통과 근심으로 보내던중 어쩌다 아는분에게 자기 아픈것을 이야기 했더니 여기
수련원을 소개받고
오셨습니다. 
누운상태로 기를 보내며 몸에서 어디가 제일 무거우냐 물으니 가슴이 답답하고 무겁고 크기가 추구공보다 훨씬 
큰 느낌이라고 합니다.기를 계속 보내니 가슴을 답답하게 했던 크기가 점점 줄어들면서 야구공크기로 작아지더니
갑자기 흐느껴 울기 시작합니다.
영상으로 아이가 보였으며 분을 참지 못하고 몸시 화가난 표정이라고 합니다.
누구냐고 물으니 본인이 오래전에 낙태를 한 아이라고 합니다.
낙태령이 답답함과 통증을 느끼게 했으며 자기를 낙태시켰다고 엄마를 원망하며 가만두지 않겠다고 울분을 
토합니다. 
낙태령을 구원하는 절차에 태아령을 영적으로 치유해주고 정상의 몸으로 복원을 시키고 신비의나라에서우유와
먹을것을
영적으로 내려보내니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이며 신비의나라로 갈때 입을수 있는 옷과 신발을 
내려보내니 입고 신고 아이가
좋아라 한답니다. 
그리고 그동안 고생했다고 신비의나라에서 선물하나를 내려보내니 선물상자를 받더니 좋아라 펄쩍펄쩍
뛰는 
모습이 보입니다. 
마지막 인사를 하고 태아령이 떠날때 엄마에게 하는말이" 엄마 다시는 아프지마" "아프게해서 
미안해"
하면서 아이를 보내주었습니다. 
엄마도 다시한번 웁니다.태
아령을 보낸후 여러명의 영가들이 더 나왔지만 일일이 표현할수는 없고 절차대로
순서대로 보내고 나니 가슴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고 합니다.5년의 고통이 끝난 순간 입니다. 
낙태한것이 늘 마음 한편으로 응어리로 남았었고 꿈에서 자주 보였던 아이가 그저 근심덩어리로만 알았는데 가슴
통증을
일이킨 것의 원인을 알고나니 허탈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다고 합니다.
돌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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