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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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5-01-19 17:00 조회9,9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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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웃는 날이 얼마나 될까!
누구는 부모를 잘만나 호강하고 누구는 부모를 잘못만나 이 고생이라고 비교도 하고 원망도 했을 것이다.
잘되면 내탓이요 잘못되면 조상탓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지는 않았으리라 본다.
빙의로, 우울증으로, 불치병으로, 원인모를 질환으로 하는일이 매번 꼬인다는 분들을 그동안 많이도 만났다.
자신이 무슨 큰 잘못을 하지도 않았는데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이 왔나하고 원망의 눈시울을 붉히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동안 우울증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빙의였다는 사실에 허탈해 하는 분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부질없는 것이라고 금방 알게 된다.
설령 자신이 받는 고통을 해결하려고 여기저기 사방팔방 뛰어다니다 해결도 못하고 실망만 가지고
도대체가 무엇이 진실인지 헷갈리는 분들도 진실의 힘 앞에서는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나역시 한때 그런 경험과 시련의 시기를 맞으면서 여기까지 왔기에 누구보다 그 심정을 헤아릴줄 안다.
본인 스스로 풀지 못하고 해결 못하는 것이 우주의기로 해결이 되었을때 같이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
우주의기를 접하는 순간 고통이 해결되고 행복이 밀려오고 그동안의 힘들었던것을 대우주의 기운으로
풀어주어 그 사람이 원하던 바를 이루고 앞으로의 삶이 순탄해 지는 모습을 보고 힘이 넘쳐난다.
원망보다는 현재 처해진 상황에서 지혜롭게 문제를 풀어가고 좋은 기운으로 자신을 다스리고
거듭나는 삶, 그것이 본인을 강하게 만들고 후회없는 삶으로 거듭나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살았노라고
미소를 띄우게 될 것이다.


 -우주의기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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