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특이증상(냄새를 맡으면 통증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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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9-04-03 17:19 조회6,3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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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으로 규명되지 않는 증상들이 참으로 다양하고 많습니다.

냄새를 맡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온몸에 통증이 밀려와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병원등, 이방법, 저방법 시도를 해보았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고 전화상담후 방문하시고 치유하신 분의 사례 입니다.

규명되지 못하고 원인을 찾지 못하면 증상을 해결하기가 상당히 어렵지만 원인이 규명이 되고 그에 맞는 치유법이 통하면

쉽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많은 고통이 따르게 됩니다.

기를 통해 검증을 하니 코가 저절로 움직이며 벌렁거립니다.

코가 벌렁거리는 것으로 보아 후각이 발달한 어떤 존재가 코속에 들어서 반응을 하네요~~~

잠시후 기를 더 보내니 이 여자분 울컥하면서 개가 머릿속에서 이미지로 보인다고 합니다.

오래전에 아끼고 사랑하던 개가 있었는데 집을 나가고 그후로는 잊고 살았는데 그 개가 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개는 인간보다 후각이 100만배 발달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자기 마음을 알아주기 바라는 것처럼 동물도, 동물의영들도 사후 자기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여러각도로

신호를 주는바 현대의학으로는 해석하기가 불가한 일입니다.

그 개는 집을 나가서 낮선 사람에게 붙들려서 보신탕 집으로 보내졌다고 신호를 줍니다.

개의영을 잘 댈래주고 영적으로 치유해주니 개가 맑아지고 깨끗해지는 영상이 보이며 동물을 관장하는 분이

개를 데리고 떠나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많이 흘리더군요.

너무나 충격적인 일이고 세상에나 어떻게 이런일이 있냐며 놀라워 합니다.

동물마다 영이 존재하고 사람들에게 표현하는 방식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또한분이 고통속에서 벗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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